서구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5일부터 7일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여 추석연휴 이전인 9월 13일까지 취약요인을 정비하는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연휴(9.18 ~ 9.20)기간 동안 이동인구와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이다.
점검은 건축, 전기, 가스, 기계 등 분야별 공무원과 서구 안전관리자문단 합동으로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여 안전조치를 적기에 함으로써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용객 및 유통물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백화점, 대형판매시설 등 비상통로 내의 무분별한 판매행위 및 물건 무단 적치로, 피난시설의 기능이 저하되는 등 명절 연휴동안 취약해지기 쉬운 위험요인에 대하여 지속적인 점검을 한다.
관련 법령을 위반한 소유(관리, 점유)주에 대하여는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하여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등의 파급효과를 제고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서구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가정 내에서의 전기누전과 가스사고 등으로 인한 재난을 방지하기 위하여 구민 개개인이 생활주변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생활화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