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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소비쿠폰 지급 한 달 만에 861억 원 풀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 한 달여 만에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보이고 있다.

소비쿠폰 지급은 지난 7월 21일 시작됐다. 구는 동 행정복지센터 접수 창구와 찾아가는 서비스를 병행해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도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접수 첫 주부터 주민 관심이 높았으며, 순조로운 집행으로 이어졌다.

서구에 따르면 8월 20일 기준 주민 44만 6,288명, 전체 인구의 98%가 소비쿠폰을 받았다. 지급액은 약 861억 원에 달한다. 구는 전담 TF와 동별 현장 대응팀을 중심으로 신속한 집행을 추진했고, 직원들의 안내와 지원으로 주민 만족도 역시 높았다.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도 소비쿠폰 사용이 활발하다. 서철모 구청장은 25일 “소비쿠폰이 지역 소비 촉진과 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취약계층까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오는 9월 12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종료를 앞두고 미신청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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