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서구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오는 8월과 9월 두 차례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야외무대에서 열려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찾아와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구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회차 공연은 8월 28일 오후 7시 관저동 마치광장에서 열린다. 대중가요, 팝송, 트로트 무대가 마련돼 온 가족이 여름밤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2회차 공연은 9월 19일 오후 7시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 중앙광장에서 진행된다. 클래식, 발라드, 오케스트라 연주 등 품격 있는 무대가 준비돼 가을밤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음악회가 세대와 장르의 벽을 넘어 구민 모두가 어울리는 문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이 함께 자리해 음악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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