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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646곳 위생 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구민의 식품 안전 확보와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을 위해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업소 64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점검반원 18명이 참여해 식품 안전과 위생 관리 전반을 집중 확인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무신고 제조 행위 여부 ▲부패·변질 또는 무표시 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진열 ▲업소 내 기계·기구·식기 등 청결 상태 ▲영업자 및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등이다.

서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위생 관리에 나선다. 이를 통해 업소 전반의 위생 수준 향상과 판매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서철모 구청장은 “깨끗한 환경에서 안전한 식품이 생산돼 구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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