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 위(Wee) 센터는 지난 22일 본관 별관 302호에서 ‘드림&Dream 멘토링’ 대학(원)생 멘토단 1차 수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드림&Dream 멘토링’은 대학(원)생 멘토가 시간과 마음을 기꺼이 내어주는 ‘드림(Dream)’ 활동을 통해 고등학생 멘티가 자신의 꿈(Dream)을 향해 나아가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멘티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정서적·학습적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수퍼비전은 멘토들의 개별 멘토링 경험을 공유하는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자문으로 구성됐다. 멘토들은 멘티와의 만남 속에서 느낀 궁금증을 해소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문 수퍼바이저의 피드백을 통해 멘토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멘티에게 진정성 있는 동반자로 다가갈 준비를 다졌다.
멘토단 수퍼비전은 이번 1차 일정에 이어 오는 10월 2차 일정이 예정돼 있다. 교육청은 멘토들이 성찰과 사례 공유를 통해 멘토링 이해도를 높이고, 고등학생 멘티들의 학교 적응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의창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드림&Dream 멘토링 수퍼비전을 통해 멘토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멘티들의 정서적 회복과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멘토·멘티 간 지속적인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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