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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에너지의 날’ 맞아 청사 조명 5분 소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오후 9시부터 5분간 청사 조명을 소등하는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의 날은 지난 2003년 8월 22일 우리나라 전력 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같은 날에 개최된다. 지난해 행사에는 전국 14개 지역에서 약 170만 명이 참여해 총 54만kWh의 전력을 절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행사와 함께 교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안팎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일을 위한 탄소 다이어트 10계명’을 제작·배포했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책임감 있게 에너지 절약과 탄소 감축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윤석오 대전시교육청 재정과장은 “에너지의 날 참여는 지구를 살리는 청신호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전 교직원과 함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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