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상태)은 기상청이 주관하는 ‘날씨경영 우수기업’에 5회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2025년 10월 3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날씨경영 우수기업’은 기업이 경영 과정에서 기상 정보를 활용해 손실을 줄이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경영 효율성을 높였는지를 평가해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의 검증을 거쳐 기상청장이 선정한다.
공단은 지난 2013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시설물 관리에 기상정보 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폭우, 폭설 등 기상재해로부터 공공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상태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날씨경영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핵심 전략이자 시민 안전을 지키는 기본 책무"라며 “앞으로도 기상정보 기반의 경영혁신을 실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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