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9월부터 ‘링크유(LinkU) 마을 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링크유(LinkU)’는 유성(U성)·대학(University)·당신(yoU)을 연결한다는 의미로, 주민 밀착형 근거리 평생학습 체계와 구·동·지역 대학 간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지난 7월 유성구는 학하동·온천2동 주민자치회와 충남대학교·국립한밭대학교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학하동 주민자치회와 국립한밭대학교는 ▲초등학생 대상 자율주행 로봇 코딩 ▲목공 체험 ‘코너 선반&스툴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천2동 주민자치회와 충남대학교는 ▲시니어 경제활동과 법률 ▲나만의 뷰티레시피 등 4개 과정을 개설해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반영했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온천2동은 8월 26일부터, 학하동은 8월 30일부터 각 동 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과(☎042-611-6569)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공유하는 의미가 크다"며 “주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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