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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유천동 도시재생 유공 주민 2명에 감사장 수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25일 유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기여한 주민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유천동 사업추진협의회 주민위원 박성진 씨와 버드내보싸움놀이 보존회장 정일양 씨다.

이번 감사장 수여는 유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공 주민들은 유천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주민 공동 이용 시설 건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해당 시설은 유천동 어울림센터, 공영주차장, 유천1동 경로당, 전통문화전수관으로, 이들의 헌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었다.

어울림센터와 공영주차장은 지난 7월 공사를 마쳤으며, 8월 수탁자 선정 후 9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전통문화전수관은 2022년 준공돼 전통놀이 체험과 협동조합 역량 강화 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경로당은 2021년 준공 이후 어르신들의 쉼터로 이용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2020년부터 유천동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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