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은 9월 30일까지 대전시와 지역사회의 사회보장 실태를 진단하기 위한 ‘지역주민욕구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전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선정 가구를 방문해 설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항목은 ▲사회보장 서비스에 대한 주민 욕구 ▲정책의 시급성과 체감도 ▲생활 여건 및 지역 간 불균형 등이다.
지역주민욕구조사는 4년마다 실시되며, 대전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는 실효성 있는 사회보장 정책을 마련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김인식 원장은 “이번 조사는 대전 시민들의 실제 생활과 사회보장 서비스에 대한 목소리를 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결과는 복지정책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돼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올해는 지역사회보장조사 실시가 의무화됐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및 품질 향상,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 지원을 목표로 설립됐다. 현재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시설 및 종사자 지원,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위·수탁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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