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관내 3개 권역별로 진행된 이번 예산학교는 특강위주로 진행되던 예년과 달리 해당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이 발굴한 사업에 대해 주민대표가 발표하고 토의하는 형식으로 진행 되었다.
예산학교에서 토의된 43개 사업은 주로 뒷골목 포장, CCTV설치 등 환경개선과 안전관련 사업이 많았으며 주차장 조성 등 대규모 사업도 포함되었다.
한편, 예산학교가 종강됨에 따라 오는 10월부터는 예산참여 구민위원들이 4개 분과로 나뉘어 건의된 사업들에 대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를 토대로 구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여 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대덕구가 중부권 최초로 도입한 주민참여 제도로서, 더욱 더 보완 발전시켜 진정한 지방자치, 풀뿌리 주민참여 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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