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법률상담은 오후 1시부터 세종시 부강복지센터에서 세종경찰서(서장 박종민 총경)의 협조로 인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법률문제 해결, 소송 구조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와 함께 연동면에 위치한 장애지원센터 ‘평안의 집’에서 시설관리 및 식사돕기 등의 봉사활동도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날 오전 11시에는 세종경찰서에서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과 세종경찰서가 우수 법조인 양성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의 법률실습기회 마련, 세종시민의 인권보호 및 양질의 법률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양 기관의 법률네트워크가 원활하게 기대된다.
법학전문대학원 법률상담소는 지난 64년 법률상담소가 설립된 이래 매년 대전충청지역 법률소외지역과 농어촌 및 영세지역을 방문해 법률상담 및 강연 등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해 오면서 대표적인 지역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큰 홍을 얻고 있다. 지난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의 개원 이후에는 재학생들의 임상법학실습의 기회는 물론, 향후 전문법조인으로 육성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정신과 공익정신을 함양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법학교육의 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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