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숲 해설가 양성과정는 교육부의 ‘2013년 평생학습도시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중장년 40대에서 50대를 대상으로 지난 8월 23일까지 수강생 30명을 모집했으며, 오는 12월 12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2회씩 3개월간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자연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곤충의 사생활, 갑천의 생태이야기, 숲의 생활사 등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수료 후에는 어린이집, 학교 등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교육 참여자들에게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생태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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