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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임신부 감성 프로그램 ‘나를 품는 시간’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아가랑도서관에서 임신부를 위한 감성 프로그램 ‘나를 품는 시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미술을 매개로 임신부가 스스로를 돌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과정으로는 그림책을 통해 자기 성찰과 감정 표현을 유도하는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 미술 활동으로 자기 돌봄과 회복을 경험하는 ‘손끝으로 만나는 나’가 각각 9월과 10월에 진행된다.

특히, 직장 여성이나 맞벌이 가정 등 평일 오전 참여가 어려운 임신부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운영된다. 신청은 8월 26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가랑도서관(☎042-611-654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임신부가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신과 육아에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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