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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여성 디지털 역량 강화·가족 친화 특강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아가랑도서관 4층 유성구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여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가족 친화 특강’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력 보유·단절 여성의 취·창업 역량을 높이고, 가족 친화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은 KT가 개발한 노코딩 인공지능(AI) 활용 민간 자격증 과정인 ‘AICE Basic’으로 진행된다.

유성구에 거주하는 여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데이터 시각화, 머신러닝, 딥러닝 모델 학습 등 실무 중심의 AI 활용 교육이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경우 응시료 5만 원은 개인이 부담한다.

가족 친화 특강은 ▲창의력 향상·가족 소통 보드게임 ▲그림책과 놀이 활동 ▲건강한 식생활 교육 등으로 구성돼 부모, 외·조부모 등 주 양육자와 자녀를 대상으로 총 4회 열린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 여성커뮤니티센터 강좌 신청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유성구 사회돌봄과(☎042-611-2437)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의 취·창업 역량 강화와 가족 간 소통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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