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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청년나눔냉장고 ‘동구食도락’ 후원 협약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6일 청년공간 동구동락에서 지역업체 3곳과 청년나눔냉장고 ‘동구食도락’ 후원 협약식을 열었다.

‘동구食도락’ 사업은 물가 상승으로 식비 부담이 커진 청년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2월 시작된 나눔 프로젝트다. 개소 이후 지역업체들의 후원이 꾸준히 이어지며 청년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농부아들의 반찬가게 찬장(대표 이강진) ▲정동문화사(대표 오영헌) ▲산아푸드(대표 윤석현) 3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청년들의 생활 어려움에 공감하고 지역사회 나눔 가치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동구는 이번 협약으로 신규 참여 업체와 기존 협력 업체의 후원 체계를 강화해 청년 1인 가구에 더욱 다양한 식료품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食도락 사업은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지역과 청년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나눔 활동"이라며 “이번 협약에 참여한 지역업체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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