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테크노파크, 원자력산업 기업 역량 강화 세미나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26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지역 원자력산업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전 원자력산업 기업 역량 강화 세미나’를 열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유망 산업과 글로벌 원자력 에너지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대전 원자력산업 지원기업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이정익 교수가 ‘글로벌 원자력 에너지 시장동향 및 SMR 시장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신현길 박사가 ‘AI 시대의 미래,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강연했다. 참가자들은 강연과 사례 발표를 통해 최신 원자력 기술 트렌드와 SMR 시장 전망, AI 연계 미래 산업 기회와 도전 과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다.

이어진 기업 소개와 기술 교류 네트워크 세션에서는 참석 기업들이 실무 경험과 기술 정보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가 이루어졌다.

앞서 대전시는 정부의 원자력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올해도 대전TP를 통해 6억 원의 예산을 투입, 시제품 제작·공정개선·국내외 마케팅·기술닥터 등 총 16개 과제를 지원하며 지역 원자력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대전이 원자력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원자력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