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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호치민공대, 건물형 태양광 국제 공동연구 협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건물형 태양광산업 생태계 대응 전문 인력 양성 연구소는 지난 19일 베트남 호치민공과대학교(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Technology, HCMUT)와 연구 협력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교가 공동 연구와 프로젝트 수행, 기술 교류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물형 태양광 산업 생태계 대응 전문 인력 양성 사업에 참여 중인 대학원생들에게 국제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 기회를 제공해, 산업 맞춤형 글로벌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한밭대 방문단은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시스템 설계 및 최적화 ▲BIPV용 태양광 패널 모듈 개발 ▲EnergyPlus와 머신러닝 기반 건물 에너지 시뮬레이션 최적화 ▲IoT 기반 스마트 빌딩과 재생에너지 통합 전략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제시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수 연구소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두 대학 연구진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잠재적 공동 연구 주제를 논의할 수 있었다"며 “적극적 협력을 통해 실질적 연구 성과와 산업 연계 가능성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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