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27일 오엠티그룹(회장 오명탁)으로부터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300만 원 상당의 화재 예방 안전멀티탭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안전멀티탭은 온도 및 전류 과부하 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을 갖춰 전기 화재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구는 기탁받은 멀티탭을 홀몸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116가구에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오명탁 오엠티그룹 회장은 “작은 전기 화재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취약계층 이웃들의 안전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오엠티그룹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현장 수요에 맞춰 꼭 필요한 가정에 안전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엠티그룹은 앞서 대전청년내일재단에 3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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