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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행복돌봄교실’ 671명 참여 성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은 2025 대전 0시 축제 기간 운영한 맞춤형 돌봄 사업 ‘행복돌봄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행복돌봄교실에는 ▲국공립어린이집 9개소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총 17개 아동 돌봄 시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이용 아동은 지난해 499명에서 34% 늘어난 671명으로, 축제와 연계한 체험 중심 활동을 제공했다.

국공립어린이집은 ‘블랙나이트 놀이’, ‘0시 축제 견학’, ‘테마별 축제존 운영’ 등 야간 활동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후 4시 30분부터 9시까지 야간연장반을 운영해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낮췄다.

다함께돌봄센터는 ‘꿈씨패밀리 티셔츠 만들기’, ‘0시 축제 노래 작곡’, ‘꿈돌이 협동화 그리기’ 등 아동 맞춤형 체험을 진행했고,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인증샷 이벤트와 기념품 제공으로 참여자 확대에 나섰다.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7%가 전반적 만족을 표했고, 프로그램 적정성에 대해서는 응답자 전원이 긍정 평가했다. 특히 “내년에도 참여하겠다"는 응답이 90%에 달해 행복돌봄교실이 아동과 보호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만족과 필요를 충족시켰음을 보여줬다.

김인식 원장은 “행복돌봄교실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지역 축제의 즐거움을 누리며 안심 돌봄서비스의 가치를 재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행복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 지원 확대를 목표로 설립돼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와 사회서비스 기관 지원,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공공시설 위탁 관리 등을 수행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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