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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의 날 기념 뮤지컬 ‘우리의 하루’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신상호)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 행사로 뮤지컬 ‘우리의 하루’를 오는 9월 12일 오후 7시 서구문화원 6층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공연단 페테라이팅(대표 정민교)이 연출한 작품으로, 자살로 저승에 오게 된 50대 여성 ‘고우리’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은 자신이 실수로 삶을 마감했음을 깨닫고, 다시 주어진 마지막 하루를 통해 삶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작품은 현실의 아픔을 따뜻하게 풀어내며 공감과 치유,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행사는 생명의 가치를 조명하고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역 사회에 생명존중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상호 대전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주인공의 여정을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주변을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이 생명 존중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 줄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 및 참여 관련 안내는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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