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문예회관·대덕문화원(원장 임찬수)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 지역 전시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기획 전시 운영을 위한 국비 9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공모를 통해 우수한 미술 콘텐츠를 지역 전시공간과 매칭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대덕문예회관·대덕문화원은 이번 지원으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두 차례 기획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획 전시는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 ▲‘메타페인팅 – 회화의 디지털 확장 –’ 등 2건으로, 국내 저명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과 표현 방식을 지역민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이미 이천시립월전미술관, 피케이아트앤미디어 등에서 검증된 기획 콘텐츠로, 대덕문예회관·대덕문화원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문예회관·대덕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미술 전시를 만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거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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