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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북카페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7일 동네북네 북카페 산내점에서 자원봉사자의 자긍심 고취와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동네북네 북카페 6개소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기본 소양과 역할 이해 ▲도서 관리 및 이용자 응대법 등 실무 교육 ▲자원봉사 활동 중 애로사항 공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되새기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배우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가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원동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네북네 북카페’는 민선 8기 동구 교육 분야 핵심 공약사업이다. 현재 1호점(홍도동), 2호점(용운동), 3호점(대동), 4호점(효동), 5호점(가양1동), 6호점(산내동)까지 조성됐으며, 구는 앞으로 신인동과 가양2동에도 공공시설 신축 시기에 맞춰 북카페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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