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에 개소한 ‘대전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윤태용)’가 KOICA(한국국제협력단) 국제개발협력센터 사업 1차 연도(2022~2025) 종합 운영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대전국제개발협력센터는 2023년 5월 한남대 캠퍼스에 문을 열고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국제개발협력(ODA)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며, 지역 특화형 사업모델을 개발·지원해왔다.
KOICA, 정부 부처, 지자체와의 협력사업뿐 아니라 기획재정부 경제발전경험공유(KSP) 사업 등을 포함해 지난 3년간 총 11개의 사업을 발굴했고, 이 중 7개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센터는 향후 4년간 2차 연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앞으로 글로벌 ODA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대학 간 개발 협력사업을 연계하며, 대전지역 유망 산업(물, 창업, 환경, IT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ODA 사업모델을 발굴·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윤태용 대전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대전지역의 국제개발협력 연합체를 중심으로 대학·연구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청년 인재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사업 발굴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국제개발협력센터는 2022년 11월 KOICA, 대전광역시, 한남대 간 3자 협약으로 설립됐으며, KOICA의 지원을 받아 비수도권 ODA 인지도 제고와 참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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