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27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지역 11개 사회복지시설을 순회하며 종사자들과의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소통 간담회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간담회는 이날 중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법영)에서 진행됐으며, 최충규 구청장을 비롯해 종사자 15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현장 어려움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요 사항을 건의했다.
또한 구와 복지시설이 지역 복지공동체로서 어떻게 협력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은 대덕구 복지서비스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일선에서 체감하는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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