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주민의 교통안전을 도모하고, 공사현장 주변 불편사항을 사전 예방함으로써 쾌적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점검 결과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관계기관 공사현장에서 일반인의 현장출입을 막는 진입차단시설의 설치가 미흡해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됐고, 공사현장 주변 안전시설(안전․위험표지판)과 적치된 토사에 대한 분진망 설치 미흡 등 지적사항이 발견됐다.
구는 점검결과를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해 추석연휴 시작 전 안전취약 사항을 모두 조치토록 하고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편안한 명절 나기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김승재 원도심사업단장은 “올해 상반기까지 7회에 55건의 공사현장 안전취약 사항을 조치토록 했으며, 이번 특별점검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수시점검을 통해 지역주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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