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에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추석맞이 대전우수상품 특별할인 판매전을 12일부터 13일까지는 시청 로비에서, 16일과 17일에는 정부대전청사 로비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판매전을 우수한 상품을 갖고 있으나 대리점 개설 등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게 판매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지역기업과의 직거래를 통해 명절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청과 정부대전청사 특판 행사에는 모두 28개 지역중소기업에서 생산한 한과, 건강식품, 제수용품, 전통장류 및 생활용품 등을 기업에서 직접 나와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기존에 시청 1층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전우수상품 판매장에서도 보다 다양한 상품을 추석명절이 시작되는 17일까지 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시는 매년 실시하고 있는 시청 로비 이동판매에서 나아가 올해에는 정부대전청사에서도 지역우수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현장판매를 통한 매출 증대는 물론 고향으로 귀향하는 정부청사 근무자를 통해 대전 상품을 전국에 홍보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대전시 관계자는 “많은 기업이 높은 매출 신장을 통해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했으면 좋겠다”면서 “기업수요에 맞는 다양한 판로지원 시책으로 기업이 지역에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추석맞이 대전우수상품 특별할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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