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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 성과보고 간담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여름방학 동안 추진한 아동 도시락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27일 새터말 정말센터에서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지원 사업’ 성과보고 간담회를 열고 학부모들과 운영 결과를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학부모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7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20일간 진행됐으며, 새터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위탁 운영을 맡았다.

대상은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 141명(97가정)으로, 1식 4찬의 수제 영양 도시락을 가정까지 직접 배달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의 균형 잡힌 영양 공급 ▲맞벌이 가정 돌봄 부담 완화 ▲다회용기 활용을 통한 친환경 실천 등 성과를 확인했다.

또한 간담회에서 제시된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겨울방학 확대 운영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한 끼를, 부모들에게는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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