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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추석 물가잡기 발 벗고 나서

대전 중구, 추석 물가잡기 발 벗고 나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우리 고유의 큰 명절인 추석 한가위를 맞아 서민들이 물가 걱정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물가안정 및 유통질서 종합대책 추진에 나섰다.

구는 추석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성수품 가격인상 억제 및 개인서비스요금 안정과 함께 범시민 물가안정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한편, 추석 중점관리 품목에 대한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 점검과 매점매석 및 담합행위 등 감시활동을 17일까지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간 중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추석명절 성수품과 개인서비스 요금 21개 품목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선정, 주 1회 가격동향을 파악, 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인서비스요금 및 농축산물 5개 분야 10개 행위에 대하여 요금과다 인상행위, 계량 위반행위, 원산지 표시, 가격표시제, 위조상품 판매행위 등을 6개반 22명이 현장중심의 합동 지도·점검에 주력할 것이다.

또한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15개 가스시설(LPG충전소 9, 다중이용시설 4, 전통시장 2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점검한다.

아울러, 중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기간을 13일까지 운영하여 전 직원 및 유관기관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자율 구매하여 태평전통시장 등 관내 7개 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펼칠 방침이다.

또한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할 경우 주변 공영주차장 요금을 1시간 30분에 한해 무료이용토록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성수품 가격인상의 억제 및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으로 편안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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