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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지적 디지털 전환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박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는 기성동 지역인 매노 1, 우명 1, 2지구 1,270필지(1,124,306㎡)이며, 서구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8월에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지적재조사위원회, 경계결정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 지난 9, 10일에는 사업대상 지역 마을회관에서 주민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목적과 절차, 경계결정 기준, 토지소유자협의구성, 조정금 산정 등에 대한 설명과 토지소유자들에게 지적재조사사업 동의서를 징구해 지적재조사사업의 기반을 다졌다.

서구는 앞으로 동의서 징구에 최선을 다해 소유자 총수의 2/3이상과 면적 2/3이상의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을 꼭 시행할 수 있도록 현장방문 등 온 힘을 다할 것이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이 주민들의 경계확인을 위한 측량비용이나 경계분쟁에 따른 소송비용 부담을 크게 절감시킴은 물론, 지적의 디지털화로 인한 지적제도 선진화와 지적공부의 공신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사업지구 주민들과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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