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 구는 28일 출산 후 산모 회복과 아기 발달을 돕기 위한 ‘모유수유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임산부와 수유 중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주제로 이론 강의와 상황별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모유수유의 장점 ▲올바른 자세 ▲유방 울혈·통증 관리 ▲유축기 사용법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또한 수유 전문가가 1대1 코칭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개별 고민을 상담했다.
강의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올바른 수유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었는데 실습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모유수유는 아기 건강뿐 아니라 산모 회복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영유아를 위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는 오는 11월 ‘모유수유 특강 3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산모와 아이가 건강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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