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1~7일)을 맞아 구민의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한 ‘혈압·혈당 인증 챌린지’를 오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대덕구보건소 북부주민건강센터 스마트 헬스케어 존에 등록된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혈압 또는 혈당 측정 장면이나 결과를 촬영한 사진을 네이버 폼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심뇌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고혈압과 당뇨병 같은 기저질환 관리가 예방의 핵심으로 꼽힌다. 대덕구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주민 스스로 혈압과 혈당을 점검하고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혈압과 혈당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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