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채용시장에 대비한 ‘PT 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인재개발원은 8월 19일과 28일, 본원에서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PT 면접 대비 특강’과 ‘모의 PT 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업들이 직무 경험과 문제 해결 능력을 중시하는 채용 기조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의 ‘2025 신규채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81.6%가 직무 관련 경험을 최우선 평가 요소로 꼽았다. 이에 따라 논리적 발표력과 실무역량을 평가하는 PT 면접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공·사기업 채용 트렌드 ▲PT 면접 유형 분석 ▲대비 전략 제공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실전과 유사한 모의 PT 면접을 통해 면접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감을 키웠다.
민경택 충남대 인재개발원장은 28일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 동향에 발맞춰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 청년에게 필요한 구직 역량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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