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건물형 태양광 산업 생태계 대응 전문 인력 양성 사업에 참여 중인 대학원생들이 베트남 푸꾸옥에서 열린 ‘International Conference on Electrical Facilities and Information Technologies 2025(ICEF 2025)’에서 다수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건축공학과 정경태·이준영·강은호 대학원생과 전기공학과 김도현·류성한·유승철 대학원생이 각각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특히 전기공학과 김도현 박사과정생은 ‘Dead-Time Compensation Using Intermediate Switching States in Five-Level ANPC Inverters’라는 논문을 발표해 해외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논문은 고전압 전력 변환 시스템에서 스위칭 소자 보호를 위해 삽입되는 데드타임 구간에서 발생하는 전압 왜곡과 전력 품질 저하 문제를 다룬 연구다.
김도현 학생은 5레벨 ANPC 인버터에서 발생하는 출력 전압 왜곡 문제를 중간 스위칭 상태 보상 기법으로 해결해 파형 품질과 변환 효율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제시했다.
김동수 국립한밭대 건물형 태양광 산업 생태계 대응 전문 인력 양성 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사업을 통해 충실히 연구한 성과이며, 단독 세션 개최와 해외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로 더욱 의미 있는 학술대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밭대 해당 연구소는 학생들에게 최신 기술 습득과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기관과의 공동 연구 및 지역 사회 에너지 지식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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