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2025년 9월 1일부터 ‘구민 디지털 역량강화 정보화교육’ 하반기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컴퓨터 기초뿐 아니라 생활에 유용한 SNS 활용, 유튜브 운영, 인공지능(AI) 활용법 등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중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과정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세부 일정과 강의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 접수 또는 정보화교육 담당 부서(042-606-6085)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관, 경로당 등에서 최소 10명 이상이 요청할 경우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정보 격차 해소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교육 기회 확대와 다양한 정책 지원을 통해 구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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