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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상반기 토지 분할, 합병, 지목 변경 등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422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앞서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중구 전체 4만2,042필지를 대상으로 지난 4월 30일 공시됐다.

열람은 중구청 토지정보과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부를 통해 가능하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서도 온라인 확인이 가능하다.

열람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중구청 토지정보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우편·인터넷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과 인근 공시지가의 균형 여부 등을 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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