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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내달 초 개관

대전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내달 초 개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에 평생학습과 도서관 기능이 접목된 복합문화공간인 평생학습센터가 내달 초 개원한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되는 유성구평생학습센터는 기존 유성구 구암동에 위치한 구(舊) 한국방송통신대 청사를 매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의 연면적 4,096㎡ 규모로 전관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다.

내달 8일 개원을 목표로 현재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이달 중 일반 및 아동 도서 1만여 권을 구입하고, 내부 인테리어와 전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유성구평생학습센터에는 주민들의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 될 커뮤니티공간, 다목적실,배움실, 동아리실, 세미나실, 강당등 시설을 갖추고 도서관 기능을 보완하고자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열람실 등이 마련된다.

특히, 유아∙아동과 어린이∙청소년, 직업능력향상, 인문 강좌 등 68개 세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일반교양부터 전문과정까지 선택의 폭을 대폭 확대했다.

현재 1천620명 모집에 1천610여명이 인터넷 수강신청을 마친 상태로 개강 전부터 관심과 열기가 높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유성구평생학습센터는 100세 시대 도래에 따른 평생학습 기회 제공에 초점을 두고 도서관 기능을 보완했다”며, “온천1․2동과 원신흥동, 도안신도시 주민은 물론, 유성구민 등 연간 52만명이 이용하는 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조성되는 도서관 기능을 갖춘 유성구평생학습센터 외에 유성구 관내에는전민동 평생학습센터분관과 유성, 노은, 구즉, 진잠 등 4개의 중대형 도서관과 6개의 작은도서관이 운영 중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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