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중구 ‘중구통’ 9월 인센티브 13%…축제 소비 촉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9월 한 달간 지역사랑상품권 ‘중구통(通)’의 인센티브를 13%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8월 10%에서 상향 조정된 수치다.

중구는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고려해 8월에는 10%로 운영했으나, 9월에는 구민의 날 기념행사, 북페스티벌, 효문화뿌리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가 잇따라 열리는 시기임을 감안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인센티브를 13%까지 올렸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통은 발행 세 달여 만에 가입자 5만 명을 돌파하고 충전액이 94억 원을 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산 집행 상황과 소비 패턴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중구에 따르면 ‘중구통’은 8월 28일 기준 사용자 5만 3천여 명, 가맹점 6천5백여 곳을 확보했다.

누적 충전액은 94억 원, 사용액은 88억 원으로 사용률 93%를 기록하며 발행 초기부터 높은 실적을 보였다.

사용액 대부분이 중구 내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발생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