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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14개 온마을캠퍼스 현판 수여…주민 주도 학습 거점 조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29일 ‘평생학습마을만들기 2025년 온마을캠퍼스 현판 수여’ 행사를 열고 공모사업에 선정된 14개 캠퍼스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온마을캠퍼스는 마을 내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활용하는 시설형(학습공간 활성화형) 9개소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민모임형(지역사회 문제 해결 학습형) 5개소로 구성됐다.

선정된 캠퍼스는 ▲비골드 ▲꼬씨꼬씨 ▲책방 구구절절 ▲맞춤패션플랫폼 ▲하늘채 엘센트로 ▲태평전통시장 ▲굴뚝쉼터 ▲꿈의유천 ▲온마을살림공작소 ▲해모로아파트 ▲하늘채 스카이앤1차 ▲모아엘가 ▲문창로 ▲짝꿍이다 등 총 14곳이다.

온마을캠퍼스는 “마을이 곧 배움터"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중구 전역을 학습공간으로 확장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학습할 수 있는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한다. 주민이 직접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학습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통해 경험의 폭을 넓히고 주민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배움과 소통의 장이 활짝 열리는 평생교육 도시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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