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9일 ‘제2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을 최종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김명희 민간공동위원장 주재로 신규 위원 위촉, 2025년 시행계획 변경(안) 심의,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복지, 보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민간위원과 공공부문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지역 복지 현안과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연차별 시행계획 점검 결과, 내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지원법’ 도입에 맞춰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을 포함한 총 23개 사업이 변경 사항으로 확정됐다. 전체 세부사업 44개 중 절반가량이 조정된 것이다.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의결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체계 강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책 실행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해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시행계획 변경은 사업의 적절성을 점검하고 하반기 세부사업 추진에 반영해 이행력과 체계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인 복지 성과로 이어지는 진심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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