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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해외 교환학생 40명 맞이…“K-드라마 캠퍼스 설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는 지난 29일 한남메이커스페이스에서 ‘2025학년도 2학기 해외 자매대학 교환학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학기에 한남대에 입학한 교환학생은 독일, 미국, 영국, 싱가포르 등 10개국 40명으로, 최대 1년 동안 수업과 더불어 한국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미국 슈라이너 대학 2학년 베아 세쿼이아 로즈(Bea Sequoia Rose) 씨는 “K-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알려진 한남대 캠퍼스가 무척 친근하다"며 첫 소감을 전했다.

한남대는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빠르게 학업과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글로컬협력실 지원 아래 재학생과 1:1 버디 매칭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학생은 한국 문화를 가까이 경험하고, 재학생은 외국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교류 기회를 얻게 된다.

김원배 국제교류협력실장은 “외국인 학생들은 한남대의 체계적인 유학 지원 시스템과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 사회와 문화를 깊이 체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워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남대는 2025년 6월 기준 외국인 유학생 2,090명을 보유해 대전·충청권 대학 가운데 1위, 전국 7위 규모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로 한남대는 지난해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12년 연속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며 국제화 경쟁력을 입증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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