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는 지난 28일 교내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대전상인연합회,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의체(13개교)와 함께 지역사회 공헌형 소상공인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대학·지역 상생발전을 목표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지원 활성화 활동 계획 및 운영 ▲소상공인 제품 홍보 서포터즈 활동 ▲매체 활용 정책 홍보 ▲지속 협력 체계 구축 ▲공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 협력과제 발굴 등이다. 협약 기관들은 향후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실질적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협약식에 이어 소상공인 지원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대전과기대(3명), 건양대(2명), 국립한밭대(2명), 대덕대(3명), 대전대(2명), 대전보건대(2명), 목원대(2명), 배재대(2명), 우송대(2명), 우송정보대(2명), 한국폴리텍대학(2명), 한남대(2명) 등 총 26명의 학생 서포터즈가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홍보교육과 로컬크리에이터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양진영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지식과 인재, 지역사회의 자원과 경험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의 상생 길을 열겠다"며 “서포터즈 학생들이 현장에서 리더십과 협동심을 기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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