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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Triangie+캠프’ 운영…소상공인 디지털 성장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국립군산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대학생들의 창의적 콘텐츠를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성장을 지원하는 ‘Triangie+캠프’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광역권 대학협력 공동교육 프로그램은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진행됐으며, 세 대학에서 선발된 재학생 48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학생들의 실전 마케팅 기획력과 디지털 도구 활용 역량을 높이고,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통해 창의융합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광고 기획 기업 탐방과 콘텐츠 마케팅 기본 교육을 통해 최신 트렌드를 배우고, 그룹별로 소상공인 상권을 선정해 콘텐츠 아이디어를 기획했다.

둘째 날에는 소상공인과 직접 만나 제작 자료를 확보한 뒤, 영상·디자인·AI 툴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피드백 과정을 거쳐 최종 납품 계획을 수립했다. 마지막 날에는 참가 학생들이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성호 국립한밭대 교육혁신본부장은 “국립대학 간 특화 분야 교류와 공동 운영을 통해 창의융합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대학 간 네트워크 교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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