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9월 1일부터 22일까지 토지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시는 상반기 토지 이동 297필지의 지번별 ㎡당 가격을 대상으로 하며, 유성구청 토지정보과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열람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가 토지 이용 상황 등으로 인해 인근 토지와 가격 균형이 맞지 않을 경우, 토지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열람 장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팩스(☎042-611-2307)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되며,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보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토지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해 공정하고 정확한 산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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