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신성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9월 1일부터 주민에게 개방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은 부지 면적 5915.1㎡에 총사업비 71억 원을 투입해 주변 경관을 고려한 지평식 노외 주차장 3개소로 조성됐다.
주차장은 총 138대 차량을 수용할 수 있으며, 장애인·친환경 차량·경형 차량을 위한 전용 공간도 별도로 마련됐다. 개방 초기에는 주민 편의를 위해 무료로 운영되며, 향후 이용률을 고려해 유료 전환 여부가 검토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신성동은 음식점과 주택가가 밀집해 주차난이 심각했던 지역"이라며 “이번 공영주차장 개방으로 주민 불편이 해소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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