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는 29일 대전 지역 나노·반도체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나노·반도체 리더스 포럼’ 30회 특집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업은 오너의 꿈보다 커질 수 없다"를 주제로 2주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오너십 기반의 경영 철학과 조직문화, 위기 대응 전략 등 실질적인 경영 사례를 공유하며 기업 성장 방향을 논의했다.
발표 세션에서는 ㈜카본에너지 나시영 대표가 DAC(Direct Air Capture) 기술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한국에어로㈜ 김왕환 대표가 기업가정신과 차별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지난주에는 ㈜래트론 이충국 대표, ㈜PSS 박종욱 대표, ㈜나노일렉트로닉스 김영태 대표가 경영 노하우와 위기 극복 전략, 기업문화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대전TP는 2022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리더스 포럼을 열어 나노소재·반도체·센서·부품·장비 분야 기업 간 정보와 사업 아이템을 교류하며 협력 기회를 만들어 왔다. 앞으로는 공동 프로젝트와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리더스 포럼은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지역 산업을 이끄는 리더들의 비전과 철학을 공유하는 장"이라며 “대전의 나노·반도체 역량과 기업 네트워크, 교촌동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미래를 여는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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