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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목상동 주민공동 목욕탕 확장 준공…7천만 원 후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는 8월 28일 대전 대덕구 목상동 주민복지센터 내 ‘목상동 주민공동 목욕탕’에서 확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타이어 이준길 대전공장장과 최충규 대덕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목상동 주민공동 목욕탕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이 위치한 목상동과 인근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공유 시설로, 이번 확장 사업은 주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한국타이어는 총 7천만 원을 후원해 기존 12.89㎡ 규모였던 남녀 사우나실을 각각 19.17㎡로 확장하고, 내부 설비를 교체하는 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이번 후원으로 지역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혜자 중심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대덕구 관내 주민 공유 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현대화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덕암동 노인복지관 15곳에 2천4백만 원 상당의 최신 전자제품을 전달했고, 석봉동 차상위계층 전용 빨래방 조성에 약 2천만 원을 후원했다.

또한 신탄진동 복지만두레방 리모델링과 목상동 행정복지센터 내 다목적 공유 공간 개소 등에도 총 8천만 원을 지원해 지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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