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시민이 직접 뽑는 ‘올해의 청렴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하게 되는 청렴공무원은 시 본청 및 사업소 소속 5급이하 공무원으로써 공직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유도하고 감동을 주는 민본행정 구현을 위해 헌신 노력한 공무원 중 청렴결백한 공무원, 부당한 청탁이나 금품수수 등을 물리친 공무원, 사회봉사 활동 등 주민의 불편사항을 헌신적으로 해결한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시민이 직접 뽑는 가장 바람직한 공무원상이다.
대상자 추천은 오는 11월 5일까지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추천이나 각급 부서장 또는 기관장 추천하면되고 일반 시민이 추천할 경우에는 19세이상 10인 이상이 연서하여 추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공무원시민대표(옴부즈만), 시민사회단체 대표, 공무원 노조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수상 후보자에 대한 서면심사와 현지실사를 마친 뒤 그 공적을 대전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해 검증을 받은 뒤 최종 3명의 선발한다. 이들에게는 시상금 100만원과 함께 우선 승진 임용, 시정 백서 기록 보존 등의 특전이 수여되고 12월에 시상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맡은 바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면서 청렴결백한 생활로 타의 귀감이 되는 공무원을 선발하여 공직사회에 청렴문화가 뿌리내리길 바란다”면서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이번 청렴공무원 선발에 많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의 ‘시민이 직접 뽑는 올해의 청렴공무원 선발 공고’를 참고해 추천하면 된다.
대전시, 올해의 청렴공무원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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