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추석을 맞아 16일부터 이틀간 서구청 1층 로비에서 자매결연도시 등 6개 기관 12개 업체가 참여한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는 어려운 농어촌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생산자에게는 판로를 확보해 주고 소비자에게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수축산물을 시중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터에 참여한 자매결연도시는 강릉시, 담양군, 무주군, 함양군이며, 주요 판매품목으로는 자매결연도시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산물과 기성농협과 대전축산농협에서 판매하는 옥토진미, 쌀, 사과, 배, 쇠고기, 돼지고기 등이 있다.
특히 마을기업인 우명동 전통떡마을 사업단과 무도리 및 원정동 시골된장마을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한 전통떡, 된장, 청국장 등은 인근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가공한 것이며 가격 또한, 저렴해 주목을 받고 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구청에서 운영하는 직거래장터가 구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농가 소득 향상과 자매결연 도시 간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 서구,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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