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방자치 30주년과 제49회 구민의 날을 기념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구민의 날 행사를 1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에서 벗어나 주민자치경연대회와 주민자치박람회를 통해 ‘주민주권도시 중구’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민자치경연대회에서는 관내 17개 동이 지역 현안을 해결한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주민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뽐냈다.
또 주민자치박람회에서는 자치협치 우수 사례를 전시·홍보하고, 지역 특산품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현장으로 꾸려졌다. 여기에 더해 ‘주민자치 제도화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곽현근 대전대 행정학과 교수의 강연과 산성동 전통사물놀이, 문화2동 풍물난타, 퓨전국악그룹 그라나다의 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돋웠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구민의 날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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